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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彗星推數碼單曲 Eric南奎麗加盟引熱議

歌手申彗星的數碼單曲專輯《你好,還有再見》近日公開。

《你好,還有再見》由金建佑填詞姜恩京譜曲,講述了以「你好」開始「再見」結束的悲傷戀情,
是一首憂傷歌詞和申彗星的磁性嗓音相結合的抒情歌曲。
該曲因有上個月剛剛退伍的神話同隊成員Eric的參加而引起熱議,
而以SeeYa出道又成功轉型為演員的南奎麗的加盟讓大眾的視線再一次聚焦。
Eric擔任Rap部分;南圭麗負責前奏,並在歌曲中間不時插入,而她獨特的歌喉讓整首歌曲猶如輕音樂。


此外申彗星將於12月4日和5日下午7時及6時在位於首爾廣藏洞的AX-Korea內舉行個唱「Close To You」。


[TVDAILY=韓承均記者]


韓星網 - TVdaily中文版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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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 - 안녕 그리고 안녕 (with 에릭 & 남규리)

Rap) fallin' in love is like an ocean 잔잔한 파도 그 보다 큰 emotion
가까이와 비로소 한 번에 찬스 다음은 없어
one time to shine, next time is shame, but today 준비했어
많은말들 I'm done 이벤트도 some 연애기술 테크닉
I learned 머릿속은 blur too many concern
내게 안녕이라고 말해주는 love, I'm in love

날 사랑에 빠지게 한 그 말 나에게 건넨 맨 처음 그 말
내겐 봄볕처럼 설레었던 너의 안녕이란 인사

* 난 지울 수가 없어서 널 보낼 수가 없어서
눈물 삼키며 가지 말라고 온 맘 다해 막아보지만
늘 안녕으로 시작해 또 안녕으로 끝난다
미칠 것처럼 내 가슴을 웃게 하고 울게 하는 한마디 안녕

Rap) 그녀와의 만남 운명의 장난 I don't wanna fake it no more
한순간의 판단 she's a one of a kind, truly hard to find
못 말리는 심장 못 박힌 time to time what up shorty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 question with no answer
못 맞춰 발을 둘이 ask about me cutie
I still rappin' you're my beauty 잡을 수 없기에 저기 멀리 저 멀리

날 슬픔에 가두게 한 그 말 나에게 남긴 마지막 그 말
시린 겨울처럼 차디차던 이젠 안녕이란 인사

* 난 지울 수가 없어서 널 보낼 수가 없어서
눈물 삼키며 가지 말라고 온 맘 다해 막아보지만
늘 안녕으로 시작해 또 안녕으로 끝난다
미칠 것처럼 내 가슴을 웃게 하고 울게 하는 한마디

Rap.) 어쩌면 난 너를 넘치도록 사랑 했어
그토록 아쉽지만 미치도록 애절했어
난 너를 멈추지를 못해 붙잡지도 못해
나는 처절하다 못해 비참하지만 여태

너 하나 밖엔 없는데 더 바라는 것 없는데
사랑한다는 천 마디 말로도 끝내 막지 못한 한마디
안녕 안녕 안녕

歌詞來自翻滾吧姨母


Rap) fallin' in love is like an ocean 比那平靜的浪潮,更加起伏的 emotion
剛剛才來到我的身旁,這唯一的 chance 沒有第二次的機會
one time to shine, next time is shame, but today 我準備好了
有好多的話 I'm done 還有 some event 戀愛的技術 technique
I learned 腦海裡的 blur too many concern
和我說了你好的 love, I'm in love

已經愛上了我的這句話,第一次告訴我的這句話
對我來說,就像是春天暖陽般,讓我激動不已的妳的一句你好的問候

* 我忘不了,也沒辦法放開妳的手
我忍著淚,用盡心力不讓自己說出不要走的話
總是用一句你好來開始,再用再見畫下句點
這一句再見,讓我的心就像發了瘋似的又笑又哭

Rap) 和她的相遇,只是命運開的玩笑 I don't wanna fake it no more
瞬間的判斷 she's a one of a kind, truly hard to find
無法阻攔的心意 time to time what up shorty
再怎麼努力,我們卻 question with no answer
傯是無法跟上對方腳步的我們倆 ask about me cutie
I still rappin' you're my beauty 因為無法挽留妳,我只能遠遠的,遠遠的

將我囚禁在悲傷裡的一句話,妳留給我的最後一句話
就像是秋意涼般的一句冰冷的再見的問候

* 我忘不了,也沒辦法放開妳的手
我忍著淚,用盡心力不讓自己說出不要走的話
總是用一句你好來開始,再用再見畫下句點
這一句再見,讓我的心就像發了瘋似的又笑又哭

Rap.) 也許是我愛妳愛的過頭
儘管很可惜,但我也發瘋似的為此煩惱過
我沒辦法攔下妳的腳步,也無法挽回妳
我做不出太悲切的事,儘管有點悲慘

我的身旁只有妳,也沒有什麼奢求的事情
我愛妳這句話,就算用一千句其他的話語也無法阻攔
再見,再見,再見

歌詞來自翻滾吧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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